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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회는 유교의 본고장인 안동 한복판에서 지금으로부터 109년 전인 1909년 8월 8일 주일,
여덟분이 첫 예배를 드림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단 한 번의 분열이나 갈등 없이 숱한 고난의 세월을 견디며 민족 복음화의 역사를 이어 온 교회로
안동 지역에서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의 총칼로부터 교회와 고장을 지키며 독립운동에 앞장섰고, 안동시내외에 교회를
분립·개척하여 안동복음화에 초석을 놓았으며, 6·25사변 전후로는 공산당으로부터 복음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고, 한국 교회 중흥기인 1960~70년대에는 교파와 교단을 초월하여 안동 지역 복음화를
위해 손발을 걷어붙여 많은 교회를 개척·설립한 교회입니다.
그리고 1980년대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이루어져 담임목사가 원로목사로 물러나고 후배 목사에게
사역을 넘겨주는 일이 두 번이나 반복되어 김광현 상원로목사님, 김기수 원로목사님, 김승학 담임목사 3대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처럼 서로 도와 한 교회를 섬긴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아마도 이와 같은 일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그 예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또한 안동교회는 일제강점기인 1921년 우리나라 최초로 기독청년면려회를 만들어 한국 기독교 청년 운동을
주도하여 훗날 장로교 고등부, 청년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로 발전하는 기틀을 닦았으며, 해방 후 1948년에
안동유치원을 개원하여 오늘날 안동 지역에서 젊은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치원 중의 하나로 발전시켰고,
경안노회를 통해 경안중학교, 경안고등학교, 경안여자중학교, 경안여자고등학교의 설립을 도와
지역 사회 교육 사업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교회 안에 기독노인정과 경로대학을 세워 지역 정서에 맞게
노인 어른들을 극진히 대접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안동문화센터를 운영하고, 경상북도 북부 지역에서 유일한
하늘 씨앗 어린이 전용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지역 그리스도인들들 위한 로뎀나무 카페를 시작하여
기독교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감으로써 지난 109년 동안 유학과 불교, 무속의 본고장인 안동에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을 위해 복음을 전파하며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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