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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의 복음이 온 땅 가운데 선포되는 하나님 나라의 증인이 되고자 함이다.
활 동 : 각국의 선교사님의 사역 견학 및 참여, 자원봉사, 문화 탐방
비전트립의 발자취
* 1999.07 창립90주년 기념 대만 산지족 비전트립
* 2004.07 인도 비전트립 첼룰루 안동교회 건축 및 헌당 |
| 남인도의 장비호 선교사님의 사역지를 돌아보며 함께 인도 시골지역을 탐방하며 복음집회를 열고 결신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나누어 주었다. 말씀의 능력 성령의 능력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사도행전과 조선땅에 왔을 선교사들의 사역을 눈으로 몸으로 체험하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 인도 첼룰루 지역에는 믿음을 결단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첼룰루 안동교회를 건축하고 헌당하였으며 현재 첼룰루 안동교회는 말씀안에서 성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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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 씨 뿌리는 사람들 ‘ALL 4 YOU’팀
일본,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4개국으로 비전트립, 꿈나무교회 동북아시아 비전트립
어린이 교회인 꿈나무교회 한팀과 더불어 총 다섯 개 팀이 다섯 개의 다른 지역으로 비전트립를
떠나는 비전트립 디아스포라의 귀한 체험을 한 2005년도 안동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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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교사들의 무덤이라는 일본에서 복음을 전하며 사람들의 냉대과 무관심속에서 내가 가진 복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며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얼마나 기적과 같은 일인지 경험하는 일본에서 나의 복음을 다시금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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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불교 공산권국가 미얀마에서 가나안 농군학교를 통해 우리나라가 그랬던 것처럼 복음의 불씨를 미얀마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시간들이었다. 복음을 드러내 놓고 전할수는 없지만 가나안 농군학교에서 2주간 미얀마의 순박한 청년들과 함께 먹고 함께 일하고 함께 아침 운동하면서 복음이 민족을 깨운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히려 우리민족을 깨우는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는 소중한 시간이 었다.
“조국이여 안심하라 내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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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복음전도에 자유롭지 않은 베트남 땅에서 사랑의 집짓기를 통하여 베트남 사람들의 삶의 현장으로 뛰어들어 함께하고 또 거할수 있는 집을 지었다. 실제적인 도움을 통해 베트남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주며 또 그 사람의 모습을 살갑게 느낄수 있는 귀한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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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필리핀 지역에 세워진 교회들을 돌며 찬양과 집회를 인도하였다.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며 또 필리핀의 지역교회를 찬양으로 지원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우리안에 하나님을 향한 찬양하고자 하는 열망을 다시금 깨울수 있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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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 ‘사랑의 배달부’
파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3개국 3개팀으로 비전트립, 비전터교회(중·고등) 베트남으로 단기선교
비전터 교회와 함께 총 4개 팀이 2004년에 다녀왔던 필리핀 베트남과 더불어 무슬림지역 파키스탄을 새로이 개척하며
다녀온 은혜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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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무슬림 지역인 파키스탄에서의 지진으로 폐허가 된 지역을 위해 기도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물품들을 나누면서 구호 활동을 하였다. 무슬림 지역이지만 오히려 말씀과 복음에 대한 갈급함을 느낄수 있었다. 또 그리스도인 마을에서 그 마을 사람들을 위한 잔치와 여름성경학교를 열었다. 피부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지만 온몸으로 대화하며 서로를 향한 깊은 마음을 공감할수 있었던 시간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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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7 ‘2007 REVIVAL’
호주, 베트남·캄보디아, 2개 팀으로 비전트립
장년교회1팀 청년교회 1팀 두팀으로 구성하여 장년을 위주로 한 호주팀은 호주에서 원주민 사역을
청년팀은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사역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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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호주에서 원주민 선교를 감당하시는 선교사님과 함께 원주민 교회를 돌아보며 원주민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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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캄보디아 기존의 베트남 집짓기 사역과 함께 캄보디아에서의 사역을 개척하였다. 베트남에서는 집짓기를 통해 간섭선교를 하고 캄보디아에서는 직접적인 선교와 예수님의 대한 열정을 품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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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8 'Challengeable One Week in Cambodia!!’
캄보디아 단일팀 구성
가장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들과 교인들이 단일팀을 구성하여 사역하였다. 어린이
성경학교 사역, 길거리 보수, 지붕수리, 자전거 사주기 등으로 사역을 전개하였다. 특별히 자전거 사주기
사역은 캄보디아 사역사상 최초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주민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주었다. 이번 사역을 통하여 캄보디아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숨결을 느낄 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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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8 'To All Nations With Love of Christ!!’ (인도 1팀, 필리핀 2팀, 총 3팀)
1. 인도 쳉마리 선한 사마리아 교회 개척 및 선교지 단기봉사
2010년 6월 29일(화)부터 7월 7일(수)까지 8박 9일동안 인도 쳉마리 마을에 청년들과 장년들이 한 팀이
되어 지역내에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학교와 마을봉사 그리고 빌리지 사역을 진행하였다. 특별히 선한 사마리아
교회를 개척하여 헌당하면서 인근마을까지 소문을 듣고 달려온 현지 주민들로 헌당예배장이 발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큰 성황을 이루었다. 담임목사님이 직접 참여한 이번 선교지 단기 봉사는 그 어느 때보다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선교의 열정이 가득찬 한 해였다.
2. 필리핀 리빠 비전터 교회(중/고등부) 비전트립 및 선교지 단기봉사
2010년 7월 22일(목)부터 7월 31일(토)까지 9박 10일동안 필리핀 리빠에 중,고등부 학생들과 교사들로
구성된 비전터 교회팀이 선교지 단기 봉사를 다녀왔다. 학생들은 지역내의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
들을 개최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특히 일부 학생들은 이번 비전트립을 다녀온 후 놀라운
변화가 있는 등 청소년들에게 이번 선교지 단기 봉사는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시는 계기가 되었다.
3. 필리핀 리빠 꿈나무 교회(초등부) 비전트립 및 선교지 단기봉사
2010년 8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7박 8일동안 필리핀 리빠에 초등부 학생들과 교사들로 구성된
꿈나무 교회팀이 선교지 단기 봉사를 다녀왔다. 어린 학생들이 많아서 처음에 걱정을 많이 했으나 열악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어린 친구들이 이방땅에서 역사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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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20일(월)-25일(토) 'A Faithful Friends of Cambodian’ (씨엠립 1팀, 프놈펜 1팀)
1. 캄보디아 씨엠립 선교지 단기봉사(이명수, 박신향 선교사)
2012년 2월 20일(월)부터 2월 25일(토)까지 5박 6일동안 캄보디아 씨엠립에 꿈나무교회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한 팀이 되어 한인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참빛교회를 중심으로 지역내에 선상교회 및 밥퍼사역 현장에서 공연 및
공연과 특별활동(풍선아트)을 통해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과 교사들의 열정으로
주어진 사역들을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고아원도 방문하여 그곳에서 공연과 복음을 전할 수 있었고, 특별활동으로
팔찌아트, 머리 손질을 통해 소외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참빛교회에서도
공연과 교회정비 사역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캄보디아 프놈펜 선교지 단기봉사(이형식, 이은주 선교사)
2012년 2월 20일(월)부터 2월 25일(토)까지 5박 6일동안 캄보디아 프놈펜에 비전터교회 학생들과 하늘청년교회
청년들, 그리고 장년들이 한 팀이 되어 깜뽕스프 지역의 뜨러뻬앙크정 마을과 프사슬랍랭 마을과 스롱 마을에서
단기봉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가호호 방문하여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주민들과의 어울림 한마당 공연을 통해
선교사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방문 목적을 알리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뜨러뻬앙크정에서 450여명, 프사슬랍랭에서
400여명, 스롱에서 200여명의 주민들과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오후에는 특별활동 시간에 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위생관리(비누,치솔), 놀이, 의료선교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선교지 현장을 위해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이 함께 실시간으로 기도해 주셔서 아름답게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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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담임목사님을 포함해 19명의 안동교회 성도들이 이형식, 이은주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캄보디아 프놈펜 생명나무 센터와 신주헌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드림교회를 방문하여 비전트립을 섬기고 왔습니다. 프놈펜 생명나무센터에서는 센터 유치원 담장 페인팅사역, 센터내 식물 조경사역, 어린이사역, 마을 잔치, 축호전도 및 구제사역, 공연사역(부채춤,워십)등으로 교회와 지역을 섬겼으며 호치민 사이공 드림교회에서는 사랑의 집짓기, 사랑의 쌀 나누기, 축호전도 및 가정사역, 교회탐방 중보기도 사역으로 섬겼습니다.
2018년 1월 22일에서 26일까지 5일간 13명의 안동교회 비전트립팀이 조문철, 허계영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대만 타이중을 방문하여 비전트립을 섬기고 왔습니다. 현지교회들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사랑을 나누었으며 지역내 가정을 방문하여 축호전도 및 구제사역으로 섬겼습니다. 특히 비전트립팀이 준비해 간 한국음식은 대만의 지역교회 성도들에게 대단히 인기를 얻어 많은 지역분들을 교회로 오게 만드는 큰 이유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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