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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4 09:39:02 조회 : 1136         
[2004.06.13] 순교자의 소리(고린도전서 9:15-16)
제목 : [2004.06.13] 순교자의 소리(고린도전서 9:15-16)
성경 :
주일 :

묵상노트


순교자의 소리(고전 9:15-16)

  초대교회의 신학자인 터툴리안은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라고 말한 바 있다.
사도바울은 본문에서 ‘차라리 죽을지언정’ 이라고 다짐하면서 순교의 각오를 피력한다. 이 결단은 순교자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들려주는 거룩한 소리라고 할 수 있다. ‘순교자의 소리’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1. 주님을 위해  자유  를 포기하라는 소리이다.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바울은 자신에 비해 여러 가지 면에서 약한자를 위하여 자신의
                             자유를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기록한다. 약한 자들을 배려하기위해
                             내가 누려야할 시간적, 물질적 자유 등을 어떻게 포기하고 있는?


2. 주님을 위해 기득권 을 포기하라는 소리이다.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바울은 믿음이 연약한 자들 중에 시험에 드는 자가 생길까 염려하여
                             지산의 사도적 권한과 인간적 권리를 기꺼이 포기했다. 그러나 기득권을
                             포기하는 일, 자기 자리를 내놓는 일은 나를 포기하고 나를 버림으로써
                             이웃을 살리고, 약한 자를 살리는 일이다. 이렇게 기도하며 살아가자.
                           “사랑의 하나님. 이웃을 위해 자유와 권리를 양보할 줄 아는 믿음의 덕을
                           쌓게 하여 주옵소서”


3. 주님을 위해 자기목숨 을 포기하라는 소리이다.
    묵상을 위한 질문) 오늘도 수 많은 사람들이 믿음 때문에 생명을 잃고 있다. 순교는 강요에
                             의해 억지로 죽는 것이 아니다. 당당하게 자유인으로 죽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자유를 포기한 자 같으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를 만끽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사람들이다. 나의 생명을 포기할 정도로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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