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고 있습니까?

시편 119:23-28(구약p.891) (2019년 9월 15일)   

1. 주의 율례 (23~25)

묵상을 위한 질문) 음모를 꾸민 고관들을 시인을 치려고 할 때 시인은 주의 율례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묵상했다. 완전히 낙심되어 죽게 되었을 때도 주의 말씀을 묵상했다. 이유는 하나님의 율례가 상담자가 되어 기쁨과 힘을 주기 때문이다. 낙심되고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율례를 묵상할 때 이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2. 주의 기사 (26~28)

묵상을 위한 질문) 시인은 하나님께 율례를 가르쳐 줄 것을 요청한다. 또한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는 길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구한다. 그리고 시인은 하나님께서 이루신 기사들을 묵상하겠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을 묵상할 때 깊은 슬픔에 빠져 있던 시인의 영혼이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일, 기사를 묵상할 때 소생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