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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봉사하는 교회 (3:3)

 

 

요즘 주의 몸인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내적으로, 또는 외부로부터 수많은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을 극복하고 교회가 성장하는 것이 힘들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경우에도 쇠하지 않음을 믿습니다. 교회의 침체는 성령의 내주하심과 성령의 능력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교회의 위기는 성령의 능력을 회복해야만 해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2019년부터 수년 동안 우리 교회는 성령으로를 큰 주제로 성령이 임재하는 교회, 성령성령 충만한 교회,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2019년 표어로 성령으로 기도하는 교회로 정하고 달려 왔습니다.


2019년 벽두부터 10여 년 동안 지속해온 전가족 새벽부흥회전세대 새벽기도회로 전환하여 매주 토요일마다 온 교우가 새벽을 깨워 전력을 다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성도들이 기도를 생활화하기 위해 1년 동안 개인 누적 기도시간 200시간을 목표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매월 둘째 주일 2부예배시 행하던 성찬예배를 매월 둘째 주일 1~4부 오전예배 시로 확대하여 더 깊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고자 애써 왔습니다. 특히 장년교회와 다음세대교회는 하늘기쁨잔치잃은양찾기등 안동 땅을 예수마을로 만들기 위한 전도대행진을 계속했습니다. 복음에 빚진 자 의식을 갖고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 이명수·박신향 선교사 후임으로 임창무·정윤영 선교사를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파송했습니다. 또한 인생의 후반전, 세계 선교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시니어 크리스천들을 훈련하는 제1기 시니어선교학교를 개설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사역들에 참여하고 헌신한 기관과 부서, 그리고 온 성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지난 110년 동안 우리 안동교회는 섬김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한 교회였습니다. 그 결과 지역사회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쳐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지역사회를 섬기고 봉사함으로 더욱 안동 땅을 복음화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020년은 지금까지 해온 봉사의 틀을 바꾸고, 섬김의 내용을 재정비해야 할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2020년 우리 교회의 표어를 성령으로 봉사하는 교회로 정했습니다. 성령으로 봉사할 때 기쁨과 감사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01년 동안 성령으로 봉사하는 교회를 목표로 여러 사역들을 준비했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날마다 교회 내외적으로 성령으로 봉사함으로써 하나님과 지역사회에 기쁨이 되는 교회와 구역, 가정, 기관과 부서가 될 수 있도록 온 지체들의 쉼 없는 기도와 아낌없는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202011

 

김승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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