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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12:47:08 조회 : 796         
[08.04.13] 신실한 고을 이름 : 관리자   

신실한 고을

사 1:24-27 (2008년 4월 13일)

‘신실한 고을’(the faithful city)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고을’을 의미한다. ‘신실한 고을’은 어떤 특징을 가질까?

1. 말씀의 고을 (24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남유다를 향하여 말씀하신다. 그 이유는 남유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외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사야 선지자는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2절)고 외쳤다. 신실한 고을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회복되어 말씀이 흥왕하는 고을(행 19:20)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을 어느 정도 지배하고 있는가?

 2. 성결의 고을 (25절)

묵상을 위한 질문)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선민이었지만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죄로 성한 곳 없었다(2-4절). 신실하던 남유다가 창기가 되고 살인자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죄의 자리에서 의의 자리로 돌아올 것을 호소한다. 특히 제련의 과정을 통해 순수한 금속이 만들어지듯이 남유다의 성결을 위해 고난은 필수적이었다(욥 23:10). 신실한 공동체는 회개를 통해 성결을 회복하는 고을이라고 할 수 있다. 안동, 우리 가정, 내가 성결한 고을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3. 구속의 고을 (27절)

묵상을 위한 질문) 구속은 값을 대신 주고 꺼내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은 스스로 자기 죄 값을 지불할 힘이 없기 때문에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사망에서 건져 주셨다(막 10;45).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면 어느 누구도 죄와 사망의 노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신실한 고을은 구속을 경험한 사람들이 받은 구원의 은혜를 펼치며 살아가는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고후 6:2). 내가 받은 구속의 은혜를 반드시 전할 사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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