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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4 15:33:11 조회 : 2497         
[05.04.03주일]눈을 들어 바라본 사람들 이름 : 관리자   

                                눈을 들어 바라본 사람들(창 37:25-36)

 

1. 약대를 바라본 사람들 (25절)

묵상을 위한 질문) 형들은 비록 동생 요셉을 미워했지만 그래도 그를 살인하는 무섭고도 엄청난 죄를 피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 때 그들 앞에 이스마엘 약대가 나타났다. 형들의 눈에 들어온 이스마엘 약대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범죄행위로서의 탈출구로서, 은폐의 도구로서의 약대라고 할 수 있다. 죄를 범하고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가볍게 생각되는 범죄를 찾으며, 나의 범죄를 감추기 위한 도구를 찾으며 위안을 삼고 있는 나의 모습은 없는가?



2. 빈 구덩이를 바라 본 사람 (29절)

묵상을 위한 질문) 르우벤이 바라본 빈 구덩이는 좌절의 구덩이, 체념의 구덩이, 절망의 구덩이였다. 그러나 빈구덩이는 하나님의 크고 깊은 경륜과 섭리 속에서 요셉을 탈출시킨 구원의 구덩이였다. 절망의 구덩이라고 생각되는 주변에 여러 문제들을 보면서 체념하며 슬픔에 잠겨 있기 보다는 거기서 하나님의 소망과 희망의 구원의지를 발견한 경험이 있는가?



3. 피묻은 채색 옷을 바라본 사람 (33절)

묵상을 위한 질문) 야곱은 10명의 아들이 가지고 온 피 묻은 요셉의 채색옷을 바라보았다. 피묻은 요셉의 채색옷을 바라본 아버지 야곱은 자신의 옷을 찟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요셉을 위해 애통했다. 요셉은 야곱에게 있어서 작은 우상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찢어지고 피묻은 채색옷은 자신의 우상이 무너지는 것을 의미한다. 나의 우상이 무너진 경험이 있는가? 그 때 어떻게 반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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