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회 홈 |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2008-03-02 15:00:16 조회 : 862         
[08.03.02] 예수님의 눈물 이름 : 관리자   
 
 

예수님의 눈물

눅 19:41-44 (2008년 3월 2일)

예루살렘은 해발 760미터의 고원에 위치하였고 북쪽을 제외하고는 골짜기로 둘러 쌓여있어 천연의 요새였다. 그러나 예수님의 예언처럼 A.D. 70년 로마의 티투스(Titus) 장군에 의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겨지지 않을 정도로 파괴되었다.

1. 애통의 눈물

묵상을 위한 질문) 예루살렘의 비참한 장래를 미리 알고 계셨던 예수님께서는 슬픔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사랑하는 조국, 하나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주의 백성의 멸망은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택이었으며, 이 사실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대성통곡할 수밖에 없었다. 사실 예수님의 애통은 예루살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죄에 찌들려 살고 있는 인류에 대한 탄식의 눈물이라고 할 수 있다. 죄로 인해 애통해본 적이 있는가?

2. 애국의 눈물

묵상을 위한 질문) ‘평화의 성’이라는 의미를 갖는 예루살렘성이 죄악 때문에 평화를 잃고 무너져 내릴 것을 생각하며 예수님께서는 울음을 터뜨리셨다. 이스라엘의 모든 선지자들이 가슴을 치며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목을 놓아 울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셨다. 그리스도인은 공의로운 국가, 번영된 국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려야 한다. 요즘 특별히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흘려야만 하는 눈물은 무엇인가?

3. 결단의 눈물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을 거부한 교만과 불신의 죄 때문에 멸망할 동족의 운명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한번 인류의 구원을 위해 당신의 몸을 희생하며 친히 십자가를 져야한다는 다짐을 하셨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눈물은 구원을 위한 결단의 눈물인 것이다. 예수님처럼 희생을 각오하며 결단의 눈물을 흘릴 대상이 있는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3-04 16:46:18 주일예배(으)로 부터 복사되었습니다.]
  ◁ 이전글   다음글 ▷
목록

Copyright ⓒ 2009 안동교회 All rights reserved.
대표 : 안동교회 / 전화 : 054) 858-2000/2001 / 팩스 : 054) 858-2002  Designed by and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