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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13:41:29 조회 : 697         
[08.02.10] 한밤에 찾아온 손님 이름 : 관리자   
 

한밤에 찾아온 손님

눅 11:5-10 (2008년 2월 10일)

1. 한밤에 방문한 친구 (6절)

묵상을 위한 질문) 유대인들은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좀처럼 밤에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행 중에 밤을 맞게 된 어떤 사람은 방문할 친구가 있었다.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만났을 때 방문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복이다. 현대인들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정작으로 자신의 고민과 문제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가진 우리를 ‘오라’고 부르신다(마 11:28). 힘들고 고독할 때 가장 먼저 찾아갈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2. 한밤에 간청한 친구 (5, 7-8절)

묵상을 위한 질문) 여행 중 자신의 집을 방문한 친구를 대접하기 위해 집주인은 한 밤에 이웃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다. 떡 세 덩이를 빌려 달라는 소리를 들고도 응답하지 않는 집주인의 사정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쉬지 않고 간청했다. ‘간청’은 원어로 ‘염치없음’, ‘뻔뻔스러움’을 의미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요청한 이유는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나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염치가 없을 정도로 누군가(하나님 혹은 이웃)에게 쉬지 않고 간청한 적이 있는가?

3. 한밤에 응답한 친구 (8-10절)

묵상을 위한 질문) 밤중에 이웃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는 것이 큰 실례가 되지만 간청하며, 즉 체면을 차리지 않고 문을 두드린 사람에게 집주인은 떡 세덩이를 요구대로 내주었다. ‘간청’은 구체적으로 적극적으로 구하며, 땀을 흘리며 찾고, 끈질기게 두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집주인이 요구에 응한 이유는 배고픈 친구를 생각해서가 아니라 친구의 ‘간청’ 때문임을 분명히 밝힌다. 이웃을 위하여 간청하는 중보기도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응답받은 경험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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