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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08:19:34 조회 : 1835         
기드론 시내 건너편 동산 이름 : 관리자   
기드론 시내 건너편 동산
요한복음 18:1-11 (2015년 3월 15일)

1. 기도의 동산(1-2)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은 기드론 시내 건너편 동산, 즉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셨다. 이 동산은 조용한 곳으로 평소에 기도하기 위해 가셨던 기도의 동산이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는 무려 3번이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예수의 기도는 땀이 핏방울처럼 될 정도로 간절했다. 제자들은 졸았지만 예수님은 모든 진액을 다 바쳐 기도했던 것이다. 예수님처럼 간절하게 기도한 동산이 있는가?

2. 소동의 동산(3-10)
묵상을 위한 질문)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진 군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아랫사람들은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동산으로 몰려 왔다. 평소에 조용했던 기도 동산에 소동이 일어났을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대화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는 기도처소가 소란과 폭력의 장소로 바뀔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고요한 기도의 장소가 더 이상 기도할 수 없는 소란한 장소로 바뀐 경우가 있는가?

3. 순종의 동산(11)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은 아버지가 주신 잔이니 순종함으로 마신다고 하셨다. 십자가의 잔은 고난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이 반드시 마시고 받아야만 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것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묻지 않으시고 자발적으로 순종함으로 주신 것을 믿고 다 마셨던 것이다. 그래서 기드론 시내 건너편 동산은 결단의 동산인 동시에 순종의 동산이라고 할 수 있다. 주님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순종을 결심한 장소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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