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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하나님의 선물
요한복음 14:25-27 (2015년 3월 1일)
1. 세상이 주는 평안 (27)
묵상을 위한 질문) 세상이 주는 평안은 시간이 지나면 곧바로 없어지는 안개와 같아서 영속적이지 못하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땅에서 나는 것으로 부분적이고 일시적이고 조건적이다. 조건이 있으면 평안하지만 그 조건이 사라지면 불안해지는 것이 세상이 주는 평안이다. 따라서 겉으로는 평안해 보이지만 속은 불안하고 부패하고 혼란스러운 것이 세상의 평안이다. 세상이 주는 평안에 만족하며 사라고 있는 것은 아닌가?
2.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25-27)
묵상을 위한 질문) 근심과 두려움은 평안을 저해하는 장애물과 같다. 하늘이 주는 평안,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마음을 채울 때 어떤 경우에도 평안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이 평안은 외부조건이 아닌 결국에는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과 신뢰에 근거한다. 하늘이 주는 평안은 주님께서 가르친 것과 말씀하신 모든 것을 기억함으로써 얻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다. 이와같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경험해본 적이 있는가?
3. 선물로 주시는 평안 (25-27)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평안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시면서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약속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보혜사 성령은 영원토록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분(요 14:16)으로 세상 끝 날까지 평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즉 하늘의 평안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촌, 한반도, 세계교회에 선물로 주시는 평안을 위해 기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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