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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가려느냐
요한복음 6:66-71 (2015년 2월 1일)
1. 떠나는 많은 사람들 (66)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66절의 제자는 12 제자만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예수님을 잘 따르던 수많은 사람들을 가리킨다.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나 다시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았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어렵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실제로는 마음에 거슬렸기 때문이었다. 읽거나 들려진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부담이 되거나 믿을 수 없어 주님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는가?
2. 떠나는 한명의 제자 (70-71)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 많은 무리들이 당신을 떠나가는 것을 보시고, 12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고 물으신 후 가롯 유다가 당신을 떠날 것을 암시하셨다. 이것은 주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 많은 은혜를 누리는 사람들 중에도 진정으로 주님을 영접하지 않고 떠나는 배신자가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내 주변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때 주님을 배신한 그 한사람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3. 떠나지 않는 제자들 (67-69)
묵상을 위한 질문) 모두가 떠나도 결코 주님을 떠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너희도 떠나가겠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결코 주님을 떠날 수 없음을 밝혔다. 베드로의 대답은 영생의 말씀을 갖고 계신 주님을 떠나 세상 어디에도 갈 곳이 없다는 뜻인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영생을 구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을 떠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영생의 말씀이 예수님께 있음을 확신하며 주님 곁에 머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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