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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17:35:51 조회 : 2297         
[06.04.16] 첫 부활주일의 사람들 이름 : 관리자   
 
 

첫 부활주일의 사람들

눅 24:1~12 (2006년 4월 16일, 부활주일)


1. 예수님의 부활을 근심해 하는 사람들  (3-4)

묵상을 위한 질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을 찾았던 여인들은 예수님의 시신이 사라진 무덤을 바라보며 근심하였다. ‘근심하다’은 ‘길에서 벗어나다’ ‘당황해 하다’ ‘혼란에 빠지다’는 뜻이다. 돌아가신 후 3일만에 부활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약속을 여인들은 잊고 있었기 때문에 없어진 시신을 바라보며 당황했던 것이다.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의 의미)의 약속을 잊고 내 옆 계신 주님을 발견하지 못해 당황하며 근심했던 나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2. 예수님의 부활을 허탄해 하는 사람들 (11)

묵상을 위한 질문) 천사들은 예수님의 약속대로 당신이 살아나셨음을 여인들에게 분명하게 확인해준다. 여인들이 무덤에서 발생한 사실을 11명의 제자(사도)들과 사람들에게 말했을 때 제자들은 이것을 헌탄한 것으로 생각하고 믿지 않았다. ‘허탄해하다’는 ‘어처구니없다’ ‘어리석다’ ‘바보스럽다’ ‘쓸데없다’는 의미이다. 사도들조차 예수님의 부활을 불신하며 어처구니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예수님에 관한 성경의 기록들 - 성령잉태, 십자가의 죽음, 부활, 그리고 재림 - 을 확실하게 믿고 증거할 수 있는가?  


3. 예수님의 부활을 놀랍게 여기는 사람들 (12절)

묵상을 위한 질문) 11명의 사도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바보스럽고 쓸데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때 즉시 일어나 무덤으로 달려간 베드로는 세마포만 남겨진 빈무덤을 확인하고는 놀랐다고 본문은 기록한다. ‘놀랍게 여기다’는 ‘기적으로 여기다’는 의미이다. 적극적인 의미로 생각할 때 베드로의 ‘놀람’은 예수님의 부활을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으로 수용하는 신앙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삶에서 발생한 일 가운데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적으로 받아들인 것을 열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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