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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찬양해야 하는 이유 골로새서 1:13-17 (신약 p.323)
1. 우리를 속량하신 그리스도 (13-14)
묵상을 위한 질문) 속량(贖良)은 고대사회에서 종으로 팔려갔거나 빚 때문에 종살이 하는 자를 값을 대신 지불하고 찾아오는 것을 뜻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 값을 청산하고 죽음의 권세로부터 속량하셨다. 그래서 속량의 은혜를 입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해야 한다. 속량은 대속, 구속과 구원을 의미를 갖는다. 구속의 은혜를 얼마나 찬양하며 살고 있는가?
2.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 (15)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은 예수님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形狀)’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완전히 계시하신 자가 예수님이며, 하나님과 분리되지 않는 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요청한 빌립에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을 본 것과 같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요 14:9).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그려보자.
3. 만물의 목적이신 그리스도(16-17)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창조의 목적(目的)이 된다고 말한다. 만물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지음 받았을 뿐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만물의 존재 의미가 그리스도요, 만물의 궁극적인 완성도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와 계속적인 관계를 갖지 않으면 어떤 의미와 목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나의 존재이유인 동시에 삶의 목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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