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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08:08:35 조회 : 1693         
하나님의 슬픔, 우리의 슬픔 이름 : 관리자   
하나님의 슬픔, 우리의 슬픔
예레미야 애가 1:1-5 (구약 p.1143)

1. 적막해진 예루살렘 (1-3)
묵상을 위한 질문) 바벨론 군대의 침입과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사방으로 도망치고, 또 포로로 잡혀갔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에 살던 사람들의 수는 급격히 감소하여 적막해졌다. 예루살렘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성전이 위치한 거룩한 성으로 따라서 성전 역시 적막해졌을 것이다. 오늘날 기도와 찬송의 소리가 작아지거나 그쳐 점점 적막해지고 있는 교회를 보며 찢어지는 마음으로 슬퍼한 적이 있는가? 
 
2. 탄식하는 제사장 (4)
묵상을 위한 질문) 특별한 절기가 되면 많은 유대 백성들이 기쁜 마음으로 예루살렘 성으로 올라왔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모든 성문들이 너무도 한산했다. 이것을 본 제사장은 탄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비워져있는 예배의 현장을 보며 나오는 제사장의 탄식은 하나님의 신음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비어가는 예배의 자리, 봉사의 자리를 보면서 탄식하며 슬퍼하고 있는가?

3. 사로잡힌 다음세대 (5)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5절은 어린 자녀들이 대적들에게 사로잡혔음을 분명하게 밝힌다. 오늘의 많은 다음세대도 하나님의 대적자들에게 사로잡혀 있다. 하나님과 원수된 생각과 유혹에 사로잡혀 하나님에 대해 냉담하고 무관심한 다음세대가 늘어가고 있다.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예수님의 비전에, 성령의 감동에 사로잡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노예가 되어 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다음세대가 무엇에 포로가 되어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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