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야만 하는 길
왕상 2:1~4 (2006년 4월 9일)
1. 죽음의 길 (1~2)
묵상을 위한 질문) 다윗은 자신이 ‘죽음의 길로 걸어 들어가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죽음이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결코 피할 수 없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준비가 전혀 없는 상태로 죽음을 맞이한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길임을 알고 있었지만 피하지 않고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종려주일에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다.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우리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2. 형통의 길 (3)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에서 다윗은 형통하는 삶을 위한 조건으로 진리 앞의 담대함, 말씀과의 동행, 그리고 말씀의 순종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형통하는 삶은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다윗은 유언으로 솔로몬에게 밝히고 있다. 형통의 길은 말씀대로 살아갈 때 활짝 열린다.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 지를 점검하며 회개와 결단의 기도를 드리자.
3. 약속의 길 (4)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마음과 성품을 다해 의심없이 진실되게 행할 때 솔로몬 후손의 왕권이 끊어지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약속하신 길이 분명히 있었고, 성실하게 이 길을 걷기만 한다면 복을 주시겠다고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던 것이다. 약속은 힘과 용기와 인내를 공급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약속하신 것을 기억해 보자. 그리고 약속의 길을 얼마나 신뢰하며 진실되게 걷고 있는 지 묵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