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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분별의 귀(耳)가 있습니까?
요한계시록 13:6-9 (2014년 11월 16일)
1. 분별은 성도의 의무이다 (9)
묵상을 위한 질문) 영적 분별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표현하는 것과 그것에 반하는 것 사이를 구별함으로써 무엇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를 추려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는 말씀은 분별할 수 있는 영적 귀를 가져야 하는 것이 성도의 의무임을 밝힌다. 영적 분별이 성도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영적인 일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또 분별하며 살고 있는가?
2. 분별은 성령의 선물이다 (9)
묵상을 위한 질문) 영적 분별은 일상 속에 현존하시는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을 따르려고 하는 갈망이라고도 할 수 있다. 분별은 마음의 기능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인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 분별이 성령님이 주신 선물(고전 12:10)이기 때문이다. 영적 분별은 성령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성령을 떠나서는 결코 예민한 영적 능력을 가질 수 없다. “성령 충만함으로 예민한 분별력을 갖게 하옵소서.”
3. 분별은 일상의 훈련이다 (9)
묵상을 위한 질문)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은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분별하지도 못하고 또한 상실한 채로 살아간다.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이 분별력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훈련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끊임없이 분별의 삶을 살아갈 때, 무엇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는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예민한 영적 분별력을 갖기 위해 무엇으로 꾸준히 훈련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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