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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내가 알았도다
전 3:9-15 (2104년 10월 5일)
1. 비로소 인생의 행복을 알았도다 (12)
묵상을 위한 질문) 전도자는 인생의 행복이 기쁨과 선(善)을 행하는데 있음을 깨달았다고 기록한다. 물론 이 기쁨은 세상이 주는 상대적인 기쁨을 말하기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에서 비롯된 내적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영혼의 기쁨이라고 할 수 있다. 선을 행하는 것 역시 일반적인 착한 행위를 넘어 거룩한 일, 즉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였는가?
2. 비로소 하나님의 선물을 알았도다 (9, 13)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은 먹고, 마시고, 하는 일에 만족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다 먹고, 누구나 다 마시고, 누구나 다 수고하며 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것만큼 큰 하나님의 은총은 없다. 너무나 평범해서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의 은총임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있는가?
3. 비로소 경외의 대상을 알았도다 (9-11, 14)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언제나 한결같을 뿐 아니라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음을 강조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제 때에 알맞게 맞아 들어가도록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을 시작하여 어떻게 일을 끝내실지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할 밖에 없다고 본문은 기록한다. 하나님을 경외할 수밖에 없었던 적이 있다면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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