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회 홈 |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2006-04-02 14:42:28 조회 : 2295         
[06.04.02]하나님께서 들으시는 대화 이름 : 관리자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대화

말 3:16~18 (2006년 4월 2일)


말라기 선지자가 활동했던 시대는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풍조가 만연했다. 따라서 본문에 기록된 ‘피차에 말하되’는 하나님의 공의가 변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될 것을 믿는 신실한 믿음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 서로 권면하고 격려하는 대화를 말하며, 이 대화를 하나님께서는 들으신다는 것이다.


1. 당신은 기념책에 기록된 사람입니다 (16)

묵상을 위한 질문) 기념책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하신다는 것을 상징한다. 이것은 설령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게 될지라도 주님께서는 나를 기억하시리라는 것을 뜻한다.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다는 것은 복된 일이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하나님의 기념책에 기록된 사람입니다”라고 인사해 보자.


2. 당신은 특별한 소유가 된 사람입니다 (17)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17절의 특별한 소유는 때로는 기업으로(신 7:6)으로, 때로는 보배(신 26:18)로 번역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조된 보배같은 의미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친히 택하여 보배로운 존재로 인정하신다. 따라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보배와 같은 사람들이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배와 같은 특별한 소유로 생각하기 보다는 무시하고 멸시한 나의 모습을 회개하자.


3. 당신은 하나님께 아낌을 받는 사람입니다. (17~18)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17절의 ‘아끼다’(spare)는 ‘절약하다’ ‘남겨두다’ ‘자비를 베플다’ ‘용서해주다’라는 의미이다. ‘아낌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끼고 절약하여 마지막 날을 위해 남겨둔 사람’을 의미한다. 즉 심판의 날에도 멸망당하지 않고 긍휼을 누리게 될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환란과 핍박, 심지어 심판의 날에도 구원받을 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께서 나를 아끼고 사랑하신다는 확신이 있는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04-25 16:26:26 주일예배(으)로 부터 복사되었습니다.]
  ◁ 이전글   다음글 ▷
목록

Copyright ⓒ 2009 안동교회 All rights reserved.
대표 : 안동교회 / 전화 : 054) 858-2000/2001 / 팩스 : 054) 858-2002  Designed by and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