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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08:19:47 조회 : 1914         
우연 속에 계신 하나님 이름 : 관리자   
우연 속에 계신 하나님
에스더 6:1-4 (2104년 9월 14일)

1. 잠을 못 이루는 아하수에로(1)

묵상을 위한 질문)  3일 동안 금식한 후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아하수에로 왕 앞에 나갔다. 에스더를 만난 그날 밤 왕은 잠을 잘 수 없었다. 왕은 불면의 밤을 보내야만 했다, 그날 밤 아하수에로 왕이 잠을 이루지 못한 것이 우연일까? 

2.역대일기를 읽게 한 신하(1-3)

묵상을 위한 질문)  불면의 밤을 보내던 왕은 자신의 통치를 기록한 역대일기를 신하들이 소리 내어 읽게 했다. 그때 신하가 읽은 부분은 내시들의 암살 음모를 모르드개가 고발한 내용이었다.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던 모르드개의 존재를 왕이 새롭게 인식하게된 것이 우연일까? 
 
3. 왕궁 뜰에 온 하만(4)

묵상을 위한 질문)  모르드개의 공헌으로 암살위기에서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포상도 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된 왕은 느닷없이 왕궁 뜰에 누가 있냐고 묻고 질문했다. 뜰에 있던 하만이 제안한 보상방법은 자신이 아니라 모르드개의 몫이 되었다. 그날 밤 하만이 뜰에 있었던 것은 과연 우연일까? 

◍ 섭리란 하나님이 목적하고 계획하신 바를 이루어 가시는 주권적인 행위를 말한다. 세상의 모든 일들이 인간의 입장에서 볼 때는 우연히 일어나는 것 같으나 그것에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다. 어떤 경우에도 우연은 없다는 것이다.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비로소 깨닫게 된 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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