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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08:16:42 조회 : 1816         
교회의 권위 이름 : 관리자   
교회의 권위  

마가복음 11:27-33 (2014년 8월 10일, 교회창립주일)

1. 섬김에 기초한 권위 (막 11:1-14)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당할 것을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다. 십자가의 길은 어느 누구도 가고 싶지 않은 길로 죽음의 길이었다(막 10:45). 예수님의 권위는 희생과 섬김에서 나왔다. 마찬가지로 교회의 권위도 희생을 통한 섬김에서 시작한다. 지난 105년 동안 우리 교회가 행한 섬김은 무엇인가? 오늘의 교회는 어떤 면에서 희생과 봉사가 요구되는가? 

2. 성결에 기초한 권위 (막 11:15-22) 

묵상을 위한 질문) 성전에 들어가신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셨고, 환전상의 상과 비둘기파는 자들의 의자를 엎으심으로써 성전을 청결하게 하셨다. 교회의 본질을 떠나 순결을 상실한 신앙공동체는 세상 속에서 어떤 권위도 가질 수 없다(마 10:16). 오늘의 교회가 순수성을 회복하기 위해 극복해야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3. 열매에 기초한 권위 (막 11:20-25)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 열매를 맺을 계절도 아닌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는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한 신앙인들을 경고하시기 위함이었다. 잎만 무성한 그리스도인은 겉으로는 좋은 믿음을 갖고 있는 것 같이 보이나 속은 텅 비어 있는 형식적인 그리스도인을 말한다. 성도들이 향기를 풍기며 열매를 맺을 때(마 12:33) 교회의 권위는 세워질 수 있다. 말씀과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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