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소문 마가복음 5:25-34 (2014년 7월 20일) 1. 소망을 주는 소문 (26-28) 묵상을 위한 질문) 12년 동안 혈루병으로 고생하고 있던 여인은 많은 의사로부터 괴로움만 당하고 병은 점점 더 심해졌다. 본문은 여인이 가산을 탕진했다고 밝힌다. 따라서 여러 상황으로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 때 여인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게 되었고, 예수의 소문은 그가 치료될 수 있다는 소망을 주었다. 낙심에 빠져 있을 때 어떤 소문, 혹은 소식이 내게 소망을 주었는가? 2. 행동을 이끄는 소문 (27-28)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의 소문을 들은 여인은 그 소문을 믿고 용기를 갖게 되었다. 혈루병 환자가 무리 사이에 있는 것이 밝혀지면 큰 봉변을 당할 수도 있었지만 믿음이 생긴 여인은 무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 결과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여인처럼 예수의 소문을 들은 후 믿음이 생겨 용기를 내어 그동안 엄두도 내지 못했던 것을 행동에 옮긴 경우가 있는가? 3. 구원을 주는 소문 (34) 묵상을 위한 질문) 소문을 들은 혈루병 여인이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병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손을 대었을 때 혈루병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여인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셨다. 예수의 소문을 듣고 믿음으로 주님의 옷을 만진 여인은 육신의 질병과 죄로부터 구원을 받았다. 예수의 소문은 구원의 소문이다. 예수의 소문을 듣고 영육이 구원을 얻은 사람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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