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절을 지켜라 출애굽기 23:14-17 (2014년 7월 6일) 1. 봉헌의 초실절 (출 34:22) 묵상을 위한 질문) 초실절은 한 해의 첫 수확으로 보리나 밀 추수를 마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절기이다.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고백(출 13:2)하는 동시에 가장 소중한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헌함으로써 하나님을 공경(잠 3:9-10)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내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봉헌하고 있는가? 2. 모임의 칠칠절 (민 28:26-31) 묵상을 위한 질문) 칠칠절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유월절이 끝난 후 7주가 끝난, 즉 7주X7일=49일, 다음날로 50일째 되는 날 보리 수확을 처음 거두어 하나님께 드린 절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님께서는 이 날에 성회로 모일 것을 명령하셨다. 성회는 하나님께서 정한 날에 모이는 것으로 다른 날과 분명히 구별이 되어야하는 거룩한 날의 모임을 의미한다. 주님을 경배하는 모임에 얼마나 열심을 다해 참여 하는가? 3. 성령의 오순절 (행 2:1-4) 묵상을 위한 질문) 성령님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 마가 다락방에 있던 120명의 제자들에게 강림하셨다. 이 성령의 강림을 통해 교회가 탄생하였다. 따라서 신약의 오순절인 성령강림절은 오늘의 교회가 인간적인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임재와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함을 점검하게 만든다. “우리 가정과 교회가 성령 충만함과 성령의 능력으로 맡겨진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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