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경고를 보라 (1)
묵상을 위한 질문) 이스라엘의 마지막 선지자였던 말라기는 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상태가 얼마나 심각한 지 경고하였다. 특히 형식만 남은 제사의식(말 1:13)이 하나님의 심판을 알리는 경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선지자의 메시지에 너무도 무감각했다. 하나님께서는 경고와 징조 없이 징계하거나 심판하지 않으신다. 징계에 앞선 하나님의 경고라고 생각되는 사인이 있는가?
2. 하나님의 사랑을 보라 (2-4)
묵상을 위한 질문)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향해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라고 반문하며 계속된 하나님의 사랑을 부정하고 있다. 70년의 포로생활과 귀환 후에도 계속되는 고난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였다. 고난당하는 내 쪽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 쪽에서는 인내와 용서와 사랑이 잘 보인다. 고통스러울 때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느낀 적이 있는가?
3. 하나님의 능력을 보라(5)
묵상을 위한 질문)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뿐 아니라 이방 족속에게도 당신의 큰 능력을 드러내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하게 알기 위해 때로는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 떨어져서 자신의 삶을 조망해야할 필요가 있다. 힘들고 어려울 때 그 속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벗어나 밖에서, 멀리서서 하나님의 능력을 확인한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