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종으로 행할 때 (6-7)
묵상을 위한 질문) 다윗은 무려 3만 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을 모아 법궤를 옮기고자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시한 방법은 아니었다. 다윗은 인간적으로 볼 때 최선을 다해 법궤를 옮기고자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었고, 흔들릴 가능성이 있는 법궤를 만진 웃사는 죽임을 당하고 만다. 겸손히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자신의 전부를 맡기고 따르며 순종할 때 임했던 복이 있는가?
2. 지속적으로 행할 때 (8-9)
묵상을 위한 질문) 법궤 옆에서 웃사가 죽는 것을 본 다윗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다. 자신의 선한 계획이 뒤틀어지자 분을 내며 더 이상 법궤를 다윗 성으로 옮기는 것을 중단하고는 가드 사람인 오벳에돔의 집으로 실어 가게 하였다. 법궤가 머문 3개월의 기간 동안 오벳에돔의 온 집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았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역을 지속할 때 복은 임한다. 찾아온 시험으로 주님의 일을 중단한 경우가 있는가?
3. 기쁨으로 행할 때 (10-15)
묵상을 위한 질문) 웃사의 죽음을 본 다윗은 더 이상 자신의 성으로 법궤가 옮겨지는 것을 기뻐하지 않았다. 하지만 법궤가 오벳에돔의 집으로 옮겨진 후 하나님께서 그의 집과 온 소유에 복을 주신 것을 확인하고는 기쁜 마음으로 법궤를 자신의 성으로 옮겼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억지로 하거나 강제로 하지 않고 기쁨으로 감당할 때 복이 임한다. 요즘 기쁨으로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감당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