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함으로 섬겨라 (4-5)
묵상을 위한 질문) 비록 사울이 끊임없이 다윗의 생명을 노렸지만 사울은 다윗의 장인으로 다윗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었다.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은 위험을 무릎 쓰고 사울의 장례를 치름으로써 사울에게 충성을 다한 사람들이었다. 다윗은 전령을 보내 이들이 사울에게 베푼 은혜의 사의를 표했다. 효(孝)는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동안 부모님께 감사하지 못한 것 5가지만 적어보자.
2. 축복함으로 섬겨라 (5-6)
묵상을 위한 질문) 장인인 사울을 장사한 야베스 사람들에게 다윗은 하나님께 복을 빌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야베스 사람들에게 은덕을 베푸실 것을 원했고, 자신도 이들을 잘 대접할 것을 약속하였다. 다윗은 이미 세상을 떠난 장인 사울을 섬기는 마음으로 야베스 사람들을 축복하였던 것이다. 부모님께 친절을 베풀거나 도운 사람들을 알고 있는가? 그들에게 복을 빌거나 선대한 적이 있는가?
3. 연합함으로 섬겨라 (7)
묵상을 위한 질문) 새로운 왕으로 등극한 다윗은 사울에게 충성을 다한 야베스 사람들에게 적대감을 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다윗은 따뜻한 말로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다윗은 사울을 추종했던 사람들까지도 연합하여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갈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부모의 생전과 사후에 관계없이 형제들이 서로 연합하며 사는 것이 효를 다하는 것이다. 형제들과 우애하고 연합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