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도의 마음을 가르쳐라 (24-26상)
묵상을 위한 질문)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죽음 소식을 접한 다윗은 슬픔의 노래를 만들어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했다. 다윗은 비통한 일을 당한 사람들을 보며 당연히 슬퍼하고 애통해야할 뿐 아니라 애도하는 마음을 가르치고 배워야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의 고통을 보며 자녀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애도를 가르치고 있는가?
2. 믿음의 우정을 가르쳐라 (26하)
묵상을 위한 질문) 다윗은 요나단의 주검 앞에서 가슴이 미어짐을 토로했다. 그는 어느 여인과의 사랑도 요나단과의 우정을 넘어설 수 없다고 고백했다.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은 동기와 연인의 그것 이상이었던 것이다. 두 사람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고, 둘 사이의 우정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출발하였다. 내 아들 딸들이 믿음 안에서 좋은 우정을 나누고 있는 친구를 알고 있는가?
3. 하늘의 소망을 가르쳐라 (27)
묵상을 위한 질문)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왕과 그 아들이 갖고 있던 무기가 사라지고 결국에 그들은 죽임을 당했다. 이것은 우리 인생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자녀들이 보이는 이 세상에 집착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영원을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가르쳐야 한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