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울며 슬픔에 잠겨 있던 사람 (11)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의 무덤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사람은 마리아라는 여성이었다. 하지만 그는 부활의 약속을 잊고 있었기 때문에 사라진 예수님의 시신을 확인하고는 울며 슬픔에 잠겨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지 않고 사라지고 없어져 버린 것을 바라보면 슬픔과 절망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요즘 나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는 약속의 말씀이 있는가?
2. 예수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사람 (12-14)
묵상을 위한 질문) 무덤 안에 있던 두 천사들과 대화하던 마리아는 뒤로 돌아섰을 때 자기 앞에 한 사람이 서 있음을 발견했다. 바로 그가 부활하신 예수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는 깨닫지 못했다. 예수님이 아닌 천사와 같은 그 무엇에 집중하면 부활하신 예수님이 바로 옆에 계신다할지라도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요즘 예수님이 아닌 다른 어떤 것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3.예수님의 음성을 알아들은 사람 (15-18)
묵상을 위한 질문) 마리아는 예수님과 대화를 하면서도 그 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이신 줄 깨닫지 못했다. 하지만 마리아라는 친숙한 음성을 듣고 비로소 그는 자기 옆에 계신 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임을 알게 되었다. 평소에 주님과 친밀한 교제가 없다면 부활하신 예수님이 옆에서 말씀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