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승리의 종려나무 가지 (12-13)
묵상을 위한 질문) 초기 기독교인들은 종려나무를 죄와 죽음에 대한 영원한 승리의 상징으로 이해하였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큰 무리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흔든 것은 예수님을 승리의 왕으로 환영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나무에서 꺾어진 가지가 예수님을 승리의 왕으로 인정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꺾어지고 부러지는 수난 속에서도 복음의 승리를 위한 도구가 된 적이 있는가?
2. 번성의 종려나무 가지 (12-13)
묵상을 위한 질문) 종려나무는 번성과 풍요를 상징한다. 종려나무는 1년에 여섯 번 이상도 열매를 맺기 때문에 1년 내내 수확할 수 있다. 따라서 번성을 상징하는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예수님을 환영했다는 것은 무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구원이 날마다 계속되기를 소망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온갖 핍박과 상처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번성을 이루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는가?
3. 찬송의 종려나무 가지 (12-13)
묵상을 위한 질문) 종려나무는 찬송의 나무다. 예루살렘 무리들은 꺾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나귀를 타고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호산나 찬송함으로 맞이하였다. 꺾어진 종려나무 가지처럼 온갖 세파에 시달려 지치고 일어설 힘이 없어도 우리 영혼은 하늘을 바라보며 찬송하고 거룩한 손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찬양해야 한다. “날마다 복음의 능력을 찬송하는 종려나무 가지로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