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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6 08:08:27 조회 : 2350         
세상을 당혹하게 하라 이름 : 관리자   
 
 세상을 당혹하게 하라 
사도행전 9:19-22 (2014년 4월 6일)
 

1. 제자를 당혹하게 하라 (19~20)

묵상을 위한 질문)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후 사흘 동안 먹지도 마실 수도 없었던 사울(사도 바울)은 며칠 동안 다메섹의 제자들과 함께 있으면서 건강이 회복되었다. 그 후 회당에서 용기 있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전파하였다. 이것은 먼저 믿은 제자들을 매우 당혹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누구보다 예수를 잘 믿는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 행한 믿음의 모습을 보고 당혹한 적이 있는가?

 

2. 교회를 당혹하게 하라 (20-21)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포하는 사울을 보고 회당에 있던 사람들이 놀랐다고 본문은 기록한다. 회당에 있던 사람들은 유대교를 신봉하던 사람들로 예수 믿는 자들을 체포하기 위해 다메섹으로 온 사울이 성령 충만하여(17절) 자신들의 생각과 완전히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당혹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성령이 충만하여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인해 교회 안의 사람들이 놀란 적이 있는가?

 

3. 세상을 당혹하게 하라 (22)

묵상을 위한 질문) 더욱 힘 있게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던 사울의 행동은 당시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을 당혹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유대인은 광의적으로 세상 사람을 뜻한다. 다시 말해 사울의 변화된 행동은 세상을 당혹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교회는 본질적으로 이처럼 세상을 놀라게 하고 세상에 선한 도전과 충격을 주는 신앙공동체다.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주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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