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자와의 만남 (7-8)
묵상을 위한 질문) 야곱은 쉬지 않고 길을 걸어 동방 사람들이 사는 땅에 도착하여 한 우물에서 목자들을 만났다. 이들은 우물을 사용하는 방법, 야곱이 반드시 만나야 하는 외삼촌에 관한 소식, 그리고 아내가 될 라헬에 관한 정보도 알려주었다. 목자와의 만남은 우연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섭리라고 할 수 있다. 우연처럼 보이는 만남을 통해 꼭 만나야할 사람에 관한 정보를 알게 된 경우가 있는가?
2. 라헬과의 만남 (9-12)
묵상을 위한 질문)우물에서 목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던 야곱은 양떼를 몰고 온 라헬을 만났다. 야곱은 양떼들이 물을 마시게 했을 뿐 아니라 골육을 만난 기쁨에 라헬에게 입을 맞추고 소리 내어 울었다. 후에 야곱과 라헬은 결혼하게 되었다. 결국 우물에서 라헬과의 만남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 이루어진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배우자와의 만남이 하나님의 섭리였다고 생각하는가?
3. 라반과의 만남 (13-15)
묵상을 위한 질문) 야곱은 라헬의 안내를 받아 외삼촌 라반을 만났다. 야곱의 모든 사정을 들은 라반은 야곱을 자신의 혈육으로 인정하고 한 달 동안 함께 거주한 후에 일한 대가를 약속했다. 아무리 조카라 하더라도 처음 만난 사람에게 먹고 살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라반의 환대를 받은 야곱은 지침에서 회복될 수 있었을 것이다. 누군가의 환대를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