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개입을 생각하게 하는 기념비 (10-11)
묵상을 위한 질문) 이스라엘 백성이 번제를 드리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불레셋 군사들을 큰 천둥으로 혼비백산하게 하셨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도망친 불레셋 군대를 추격하여 패퇴시켰다. 이스라엘은 준비하지 못한 전쟁에서 하나님의 극적인 개입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대하 20:15). 전혀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개입으로 승리한 일이 있는가?
2. 전부를 바라보게 하는 기념비 (12-13)
묵상을 위한 질문) 사무엘은 전쟁이 마친 후 미스바와 센 사이에 기념비를 세우고,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와주셨다’는 의미의 기념비를 에벤에셀이라고 불렀다. 에벤에셀의 기념비는 미스바에서 있었던 절박함과 벧갈에서의 대승리 전부를 기억하게 하는 기념비였다. 지금 이 순간의 즐거움과 고단함만이 아니라 오늘에 이르기 까지 행하신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통시적으로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가?
3. 평화를 기억하게 하는 기념비 (14)
묵상을 위한 질문) 이스라엘은 불레셋에게 빼앗겼던 에그론부터 가드 사이의 성읍을 도로 찾았을 뿐 아니라 아모리 족속과의 관계도 회복함으로써 사무엘 선지자의 사역 기간 동안 이스라엘 땅에 평화가 유지되었다. 하지만 이 평화는 사무엘 선지자의 사역 기간 동안에만 유지되었고, 이것은 이 땅에서의 평화가 영원하지 않고 일시적이고 제한적임을 뜻한다. 오직 하나님 나라만이 평화의 나라이다(롬 14:17). “평강의 나라인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의(義)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