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물을 흘리는 기도 (10)
묵상을 위한 질문) 눈물의 기도는 단순히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손길 없이는 불가능함을 인정한 슬픈 마음을 가진 사람이 눈물로 간절히 구하는 기도가 눈물의 기도이다. 눈물은 강력한 힘을 갖는다. 하나님은 눈물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신다. 눈물로 기도할 때 상처가 치유된다. 마음이 슬픈 사람이 흘린 눈물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마지막으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한 것은 언제인가?
2. 묵상으로 하는 기도 (13)
묵상을 위한 질문) 한나는 마음속으로만 기도를 했기 때문에 입술만 움직이고 소리는 나지 않았다. 처음에는 통곡하며 기도했지만 슬픈 마음을 갖고 있던 한나의 기도는 어느 순간 묵상으로 바뀌게 되었다. 묵상기도는 심령 속에 계시는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고, 이 때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와 기쁨을 맛보며 새로운 힘을 얻게 된다. 나에게 묵상으로 기도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와 시간이 있다면?
3. 마음을 쏟아 놓는 기도 (15)
묵상을 위한 질문) 자신을 술에 취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던 제사장에게 한나는 슬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서 괴로운 마음을 주님 앞에 쏟아 놓았다고 대답했다. 자신의 속을 하나님께 숨김없이 솔직히 쏟아 놓을 때 막혀 있는 길이 열린다. 원통하고 슬플 때 어떤 비밀도 감추지 않고 정직하게 하나님께 다 쏟아 놓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모든 것을 솔직하게 털어 놓지 못하고 기도하고 있지는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