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믿음으로 살다가 죽은 사람 (13)
묵상을 위한 질문) 앞에서 언급된 아브라함과 사라는 가나안 땅과 후손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었지만 약속의 성취는 보지 못한 채 죽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다가 죽었다. 이처럼 본향을 사모하는 사람은 믿음의 눈으로 약속의 성취를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하나님을 향한 절대 믿음으로 살고 있는가?
2. 나그네임을 인정하는 사람 (13-14)
묵상을 위한 질문) '외국인과 나그네'는 믿음의 선진들이 이 세상에 안주하지 않고 외국인과 나그네처럼 살았음을 뜻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세상살이를 외국인과 나그네의 삶으로 이해했으며, 따라서 이들의 삶의 방식은 세상 사람과는 다를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자신들이 찾고 있던 본향의 존재를 분명히 드러내었다. 나그네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
3.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사람 (15-16)
묵상을 위한 질문) 믿음의 선진들이 가나안으로 가기 위해 떠났던 세상의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음을 본문 15절은 분명히 밝힌다. 이들의 본향은 하늘나라에 있었기 때문에 지상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영원한 본향인 하늘나라를 간절히 사모했다. 나는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나라를 사모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