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심하는 사람 (12)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은 믿음을 잃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할 것을 강조한다. 우리 주위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낙심하여 하나님을 떠나 불신앙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있다. 때로는 신앙인 중에도 불신앙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신앙을 잃고 교회와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 중에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낙심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권면하는 사람 (13)
묵상을 위한 질문) 완고(頑固)란 고집스럽게 행동하거나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는 것을 거부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가 완고해지는 것은 죄의 유혹 때문으로, 그 결과 하나님을 불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며, 또한 하나님을 불평하고 원망하며 살아간다. 따라서 마음이 완고해지지 않도록 날마다 권면해야 한다. 죄의 유혹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중단하지 않고 권면하고 있는가?
3. 잡고있는 사람 (14)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의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은 ‘믿음의 시작, 첫 사랑의 기쁨, 구원의 확신’ 등 처음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했을 때 은혜의 체험과 기쁨을 말한다. 이러한 은혜를 잃어버리거나 중도에 포기하는 것은 안타까운 것이다. 그래서 본문은 처음 믿음을 끝까지 견지할 때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될 수 있음을 기록한다. 나는 첫 믿음의 감격을 잃지 않고 굳건히 잡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