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치지 않는 삶 (32절)
묵상을 위한 질문) 나의 말이나 행동 때문에 예수 믿지 못하게 만들거나,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사람의 믿음을 식게 하고 때로는 교회를 떠나게 하는 것이 바로 거치는 자의 삶, 넘어지게 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소극적으로 말하면 누군가의 걸림돌이 되는 않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나로 인해 누군가의 열정이 식거나 심지어 교회를 떠나게 한 적이 있는가?
2. 기쁘게 하는 삶 (33절)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은 본문 33절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위한 삶임을 밝힌다. “기쁨, 기쁨은 기도입니다. 기쁨은 힘입니다. 기쁨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기쁨을 주는 사람에게 가장 큰 기쁨을 주십니다”(테레사). 가정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나는 기쁨을 주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3. 구원을 받게 하는 삶 (33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은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유익을 구함으로써 결국 그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웃에게 주는 유익이 하나하나씩 쌓이게 되면 그리스도인과 교회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하며, 이것이 복음 전파와 구원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사랑과 봉사, 친절과 관용을 통해 누군가를 구원으로 인도한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