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르신 그대로 살아가라 (17-19)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은총의 선물은 다르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부르신 상황 역시 모두 다르다. 본문에서 ‘행하라’는 ‘걸어가라, 살아가라’는 의미이다.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잠 16:9) 부르심을 받았을 때의 상황 · 은사를 올바로 사용하며 살라는 것을 뜻한다. 나는 과연 부르신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2. 부르신 그대로 유지하라 (20-23)
묵상을 위한 질문) ‘부르신 그대로 유지하라’는 것은 부르신 그 때의 상황 · 은사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겸손히 수용하면서 불평과 원망 없이 부르신 뜻에 순종하면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충성하라는 의미이다. 부르신 그 때의 상황 · 은사를 원망하면서 지냈던 때가 있었는가?
3. 부르신 그대로 거하라 (24)
묵상을 위한 질문) ‘부르신 그대로 거하라’는 것은 단순히 부르신 그 때의 상황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역으로 부르신 상황에 불평 없이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부르신 상황 속에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