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혜로 인한 성숙 (5)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은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이 모든 구변과 지식에 풍족해졌음을 기록한다. 풍족은 양보다 질적으로 향상된 것을 의미한다. 특히 구변은 교리 혹은 진리를 뜻하며, 지식은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기초한 구체적인 경험을 말한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이전보다 성숙해진 것을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 보다 어떤 면에서 보다 성숙해졌다고 생각하는가?
2. 은혜로 인한 견고 (6)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이 이미 고린도교회에 그리스도에 관한 증거들 - 성령잉태·성육신·이적들·십자가의 죽음·부활·승천 - 에 관한 진리를 전한 바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이 진리들을 확신하게 됨으로써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졌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감사했다. 진리, 하나님의 말씀, 믿음의 흔들릴 때가 있었는가? 흔들림을 하나님의 은혜로 극복하고 이전보다 더 견고해진 경험이 있는가?
3. 은혜로 인한 기다림 (7)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7절의 ‘기다림’은 초대교회 교인들의 종말론적 삶을 잘 표현해주는 단어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강하고 진지하게 기다리며 경성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말과 행실에 있어서 모범적 삶을 살며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을 사도 바울은 감사했다. 우리도 이와 같은 신실한 삶을 살아가며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