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의 사람 (21-22)
묵상을 위한 질문)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로 올라간 후 마노아와 그의 부인에게 사자가 다시 나타나지 않자, 마노아는 자신이 여호와의 사자를 만났음을 깨닫고 당연히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얼굴을 본 사람은 결코 살 수 없다(출 33:20)는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인정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순종하며 살고 있는가?
2. 이성적인 믿음의 사람 (23)
묵상을 위한 질문) 마노아의 부인은 1) 자신들의 드린 번제와 소제를 하나님께서 받으셨고, 2) 불꽃과 사자가 제단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이적을 보았으며, 3) 하나님의 사자가 한 말을 들었기 때문에 남편과는 달리 자신들이 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마노아 부인의 생각은 매우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었다. 그는 이성적인 믿음의 사람이었던 것이다. 이성과 신앙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3. 영에 속한 믿음의 사람 (24)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약속대로 태어난 삼손은 자라감에 따라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 그 결과 하나님의 영(靈)이 삼손을 움직이기 시작하셨다. 이것은 삼손이 하나님의 영에 속한 사람으로 성령에 지배받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즉 삼손은 하나님의 영,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보살핌과 인도 속에서 성장했던 것이다. “우리의 자녀들도 성령의 지배받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