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부장의 명령 (27:43)
묵상을 위한 질문) 로마로 향하던 배가 파손 당할 상황에 빠져 배에 타고 있던 죄수들이 도망할 가능성이 있자 군인들은 죄수들을 죽일 계획을 세웠다. 이것을 눈치 챈 백부장은 군인들의 계획을 꺾고 사도 바울의 목숨을 구했다. 이처럼 절대절명의 위기 속에서 생각하지도 못한 사람을 통해 구출되는 경우가 있다. 숨겨진 도움의 손길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난 경우가 있는가?
2. 원주민의 친절 (28:2)
묵상을 위한 질문) 난파의 위기 속에서 섬에 무사히 오른 사람들에게 원주민들은 친절을 베풀었다. 비가 내리고 날씨가 추워졌기 때문에 섬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은 불을 피워놓고 환영했던 것이다. 원주민들은 구사일생으로 생명을 건진 사람들을 공격한 것이 아니라 환영하고 보기 드문(Unusual kindness) 친절을 베풀었다. 이처럼 낯선 곳에서 보기 드문 친절을 받아본 적이나 누군가에 이런 친절을 베푼 적이 있는가?
3. 보블리오의 환대 (28:7)
묵상을 위한 질문) 섬의 유력자인 보블리오는 농장으로 사도 바울 일행을 초대해 무려 사흘 동안 극진한 환대(generous hospitality)를 베풀었다. 환대는 손님, 방문자, 혹은 낯선 사람들을 관대하고 호의적으로 받아주는 것으로 낯선 사람들을 적이 아닌 친구가 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에 처음 온 새가족이나 이사온 이웃에게 어떤 방법으로 환대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