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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4 14:02:31 조회 : 2161         
등불이 환히 켜진 다락방 이름 : 관리자   
 
  등블이 환히 켜진 다락방  
행 10:6~12(2013년 8월 4일)
 

1. 애찬의 다락방 (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초대교회에서 행해진 두 예식 중 성찬(聖餐)은 떡과 포도주를 나누며 우리 죄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인데 비해, 애찬(愛餐)은 십자가의 희생에 감사한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공동식사 자리에 함께 모여 서로 음식을 나누며 거룩한 교제를 나누는 것을 말한다. 나는 얼마나 자주 신앙공동체의 식사자리에 참여하여 성도의 교제를 나누고 있는가?

 

2. 강론의 다락방 (7, 9, 11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7절의 ‘강론(講論)하다’는 ‘통하여, 때문에'와 '말하다, 진술하다'가 결합된 단어로 '진술하다, 논쟁하다'라는 뜻을 가진다. 특히 이 단어는 모인 사람들의 질문을 받고 대답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가르치는 것으로 다락방에서 말씀훈련이 강조되었다. 성도들은 강론이 계속되는 다락방을 지켰다.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를 뜨지 않고 가장 오래 자리를 지켰던 경험이 있는가?

 

3. 위로의 다락방 (9, 10, 1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바울이 강론하던 중에 유두고는 3층 창문에 걸터앉아 깊이 졸다가 떨어져 죽었다. 사도 바울은 유두고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생명이 그에게 있다’고 말한 후 다락으로 올라가 떡을 떼고 날이 새도록 계속하여 강론하였다. 사도 바울의 말처럼 다시 살아난 유두고를 보면서 성도들은 많은 위로(慰勞)를 받았다고 본문을 기록한다(12절). 결코 잊을 수 없는 위로의 현장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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