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
요 15:5~11 (2006년 2월 26일)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성도는 가지이다. 가지는 늘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이 유지될 뿐 아니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도 열매맺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한다.과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열매를 원하고 계실까?
1. 말씀의 열매 (7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인 열매의 씨앗이 된다. 이 세상을 살아가며 그리스도인들이 영육간에 맺을 수 있는 과실의 씨앗은 하나님 말씀임을 알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심령 안에 뿌려져 자랄 때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말씀과 열매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말씀 충만한 사람은 영적인 풍요로움을 경험한다. 나의 삶이 피폐한가? 말씀이 나의 삶을 얼마나 지배하고 있는가를 묵상해 보자.
2. 사랑의 열매 (9~10절)
묵상을 위한 질문)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는 포도나무를 돌보는 농부시다. 포도나무인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사랑 때문이었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돌봄과 죽음으로 사랑을 실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붙어있는 가지가 바로 우리이다. 가지인 우리는 농부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나무이신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사랑의 나무에 붙어 있는 우리는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다. 내가 맺고 있는 사랑의 열매를 무엇인가?
3. 기쁨의 열매 (11절)
묵상을 위한 질문) 가지인 우리가 농부인 하나님과 교제하고, 동시에 나무인 예수 그리스도와 사귈 때 기쁨이 다가오게 된다.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은 구원의 감격과 기쁨 속에서 살아갈 수 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잠간이지만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얻는 기쁨은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빼앗을 수도 또한 누군가에게 빼앗기지도 않는 기쁨이다.무미건조한 삶을 벗어나기 원한다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필요하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위하여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