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열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25, 30-35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는 분명한 견해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장일치의 결론을 도출했다. 회의 결과를 안디옥 교회에 전하며 권면했을 때 성도들은 기뻐하였다. 이것은 어떤 경우에도 분열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논쟁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분열이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내 주장과 고집을 내려놓음으로써 분열을 막은 경우가 있는가?
2. 권위를 존중하라 (22-29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할례와 관련된 이방인의 구원 문제로 논쟁을 벌어질 때 베드로 사도가 할례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당시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인 야고보가 내놓은 안(案)을 전교회가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다. 신앙공동체의 리더인 사도들의 권위와 예루살렘 · 안디옥교회를 모두 존중함으로써 분열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교회와 리더의 권위를 존중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3. 서로를 배려하라 (12, 25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루살렘교회는 안디옥교회에서 파송된 대표자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구원을 위해 할례가 불필요함을, 하지만 음식과 음행에 관련된 것은 율법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유대인들을 배려하였다. 또한 사도회의 결과를 적은 편지와 설명할 사람들을 선택하여 안디옥교회에 보내는 배려를 통하여 교회의 분열을 막을 수 있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이 내 생각만을 고집하여 관계가 깨지게 된 경우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