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복의 시간
묵상을 위한 질문) 성전으로 가는 미문에 앉아 있던 걷지 못하던 사람은 때 마침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온 사도 베드로와 요한을 만나 완전히 회복되었다. 비록 베드로와 요한이 이 사람을 위해 성전에서 기도한 것은 아니지만 정해진 기도시간에 회복의 은총이 임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중보기도시간이 누군가를 치유하는 회복의 시간이 될 수 있다. 누군가의 기도를 통해 회복의 은총이 임한 경우가 있었는가?
2. 회복의 장소
묵상을 위한 질문)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게 된 사람이 구걸하기 위해 늘 앉아 있던 장소는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는 미문이었다. 그곳은 이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해 육적인 것을 공급받을 수 있는 일상의 장소였다. 그런데 직장과 같은 일상의 자리에 걷고 뛸 수 있는 회복의 은총이 임했다. 평범한 삶의 자리가 회복의 장소가 된 것이다. 익숙한 삶에서 특별한 하나님의 회복이 임한 경우가 있다면?
3. 회복의 도구
묵상을 위한 질문)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성전 미문에 앉아있던 이 사람 곁으로 지나갔을 것이다. 그들 중에는 무관심하게 지나간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도움을 준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본질적인 문제를 치유하고 회복시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을 소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였다.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회복의 매체로 사용하신 사람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