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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07:03:08 조회 : 2087         
[06.02.19] 그리스도인의 섬김법칙 이름 : 관리자   
 
그리스도인의 섬김 법칙
요 12:4~8 (2006년 2월 19일)

1. 일어나야할 자리 (4)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는 식사를 중단하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 위해 일어나셨다. 섬김은 지금까지 내가 하고 있던 일을 중단하거나 일어나거나 머므르고 있던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움직여야 한다. 나를 필요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나지 않거나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머믈러 있는 나의 모습은 없는가?

2. 벗어야할 겉옷 (4)
묵상을 위한 질문)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겉옷을 벗으셨다. 유대사회에서 겉옷은 돈이나 곡식을 빌릴 때 담보물로 사용되었다. 겉옷을 벗었다는 것은 귀하게 생각하는 것을 아낌없이 내려 놓았다는 것이다. 진실된 섬김은 내가 중요시하는 것들을 내려놓을 때 가능하다. 봉사를 결정하면서 내려놓은 것 중에서 가장 귀하게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
3. 둘러야할 수건 (4)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는 섬김의 도구로 수건을 택하시고 그것을 허리에 두르셨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가까이에 두셨다. 섬김은 도구를 필요로 한다. 뿐만아니라 섬길 도구는 가까이 있어야 한다. 내게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가까이 두고 있는 섬김의 도구는 무엇인가?

4. 부어야할 물 (5)
묵상을 위한 질문) 제자들의 발을 씻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대야에 물을 부어 채우셨다. 성경에서 물은 성령님을 의미할 때가 많다. 섬김의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너무도 부족하다. 성령으로 우리의 심령이 채워질 때 비로소 섬김의 삶이 가능하다. 섬김의 삶이 잘되지 않는가?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자.

5. 씻겨야할 발 (5)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는 어느 누구도 만지기를 꺼려했을 흙과 먼지와 오물로 덮힌 제자들의 더러운 발은 씻기셨다.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해야할 때가 있다. 그것이 부담스러운 것일 수도 있다. 진정한 섬김은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묵묵하게 행하는 것이다. 내가 감당해야하지만 남들이 꺼려하는 섬김의 대상은 무엇인까?

6. 닦아야할 물 (5)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의 섬김은 제자들의 발을 물로 씻기신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허리에 두른 수건으로 물을 닦으셨다.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셨다. 에프터 서비스까지 하셨던 것이다. 섬김은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다. 끝까지 책임을 지고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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