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두가 함께 일하는 교회 (3-4, 8절)
묵상을 위한 질문) 정치지도자, 대제사장, 그리고 온 백성이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함께 일할 때 폐허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초라한 성전을 재건할 수 있었다. 특히 절망할 수밖에 없을 때라도 패배의식을 벗어버리고 공동체에 속한 모든 구성원들이 마음과 힘을 합해 동역자(고전 3:9)로서 거룩한 사역을 감당할 때 이번보다 나중 영광이 더 클 것을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다. 동역자 의식을 가지고 마음과 힘을 합해야할 하나님의 일이 있다면?
2.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교회 (5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5절의 ‘머무르다’는 과거와 현재를 모두 포함하여 중단 없는 계속적인 상태를 뜻한다. 하나님의 영, 즉 성령님이 내주(內住)하실 때 교회는 계속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음으로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까지 주의 영광을 나타내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3. 세상을 진동시키는 교회 (6-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지금은 초라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잠시 후에 하늘과 땅, 바다와 물, 그리고 모든 민족을 뒤흔들어 놓으시겠다고 하나님께는 약속하셨다. 이것은 복음이 세상을 진동시킬 만큼 크고 놀라운 능력으로 나타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복음의 능력으로 전(前) 세대가 전혀 이루지 못했던 거룩한 일을 감당함으로써 세상을 놀라게 하고 진동시키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