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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16:45:31 조회 : 2229         
삶이 황폐해지는 이유 이름 : 관리자   
 
삶이 황폐해지는 이유  
학 1:1-6(2013년 6월 2일)
 

1. 리더가 영적 예민성을 상실했기 때문 (1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학개 선지자는 성전 건축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우선적으로 당시 유다 총독으로 이스라엘의 정치 지도자인 스룹바벨과 대제사장으로 영적 지도자인 여호수아에게 전했다. 이스라엘 백성의 삶이 황폐한 이유는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져 영적 예민성이 상실되었기 때문이었다. 구역, 기관, 부서와 자치회의 리더로서 나의 영적인 상태는 지금 어떤가?

 

2.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기 때문 (2절)

묵상을 위한 질문)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연히 무너진 여호와의 성전을 수축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성전을 건축할 시기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는 생각을 꺾지 않았다.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고집할 때 삶이 황폐해진다. “곤고한 시간에 있을 때 먼저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3. 자신의 행위를 살피지 않기 때문 (3-6절)

묵상을 위한 질문) 황폐해진 성전을 보면서도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집을 꾸미는 데 집중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성전은 어떻든 관계없이 자신의 안락에 우선했던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반(反)하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살피지 않을 때 삶은 더욱 황폐해진다. 영적인 무관심이 고단하고 피폐한 삶과 어느 정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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