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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20:26:48 조회 : 2237         
순례자의 세월 이름 : 관리자   
 
순례자의 세월  
창 47:7-12(2013년 4월 21일)
 

1. 역경의 세월 (8-9절)

묵상을 위한 묵상) 가나안을 떠나 애굽의 왕인 바로 앞에 선 야곱은 자신의 일생이 나그네, 즉 순례자의 삶이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 순례의 삶이 평탄한 세월이 험악한 세월, 즉 역경의 시간이었음을 밝힌다. 모세도 인생이 수고와 슬픔의 세월임을 고백한 적이 있다(시 90:10).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겪은 일 중에서 가장 험악했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

 

2. 축복의 세월 (7, 10절)

묵상을 위한 묵상) 야곱이 바로를 처음으로 대면했을 때와 헤어질 때 한 것은 바로를 축복한 것이다. 피난민 신분인 야곱이 어떻게 감히 애굽의 왕인 바로를 축복할 수 있었겠는가? 축복은 세상적인 조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권위로 복을 비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세상을 향해, 이웃을 향해 축복하는 사람들이다. 자녀들을 제외하고 쉬지 않고 축복한 사람이 있다면?

 

3. 은혜의 세월 (11-12절)

묵상을 위한 묵상) 순례자로서 130년 동안 험난한 삶을 살아온 야곱과 가족에게 바로는 가장 좋은 땅인 라암셋을 주어 소유로 삼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에게 먹을 것을 주어 야곱을 봉양하게 했다. 야곱은 말년을 이국땅이지만 애굽에서 온 자녀들과 함께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삶을 살았던 것이다. “삶의 마지막은 풍성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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