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죄를 무시하는 사람 (21절)
묵상을 위한 질문) 애굽으로 향하는 미디안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려 넘겨질 때 애걸하던 요셉의 호소를 형들은 철저히 무시하였다. 형들은 단지 미움의 감정에 치우쳐 자신들이 범하는 죄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 지 깊이 생각하지 않고 요셉이 당하는 마음의 괴로움을 무시했던 것이다. 범죄할 때 나타나는 마음, 생각, 행동과 말은 어떤 것이 있는가?
2. 죄를 만류하는 사람 (22절)
묵상을 위한 질문) 다른 형들이 요셉에게 범죄할 때 르우벤과 유다는 범죄를 만류한 적이 있었다(창 37:21, 26). 우리 주위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죄를 범하는 순간에도 죄에서 완전히 떠난 사람, 죄에 대해 모른 척하는 사람, 그리고 죄를 짓지 않도록 만류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죄를 적극적으로 만류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침묵하고 있는가? 아니면 죄를 조장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3. 죄를 고백하는 사람 (21, 23절)
묵상을 위한 질문) 그동안 단 한 번도 형들은 요셉에게 범한 죄를 인정하거나 고백한 일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형들은 요셉과의 만남 속에서 자신들이 범죄했음을 인정하였다.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진정으로 회개하는 사람은 자신이 범한 죄를 인정하고 더 나아가 고백하는 사람이다. 주님께 혹은 누군가에게 인정하고 고백할 죄가 있다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