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확인 (15-16절)
묵상을 위한 질문) 상속자를 약속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은 아브람을 하나님께서는 다시 찾아오셨다. 그리고 자신과 사래의 이름을 바꾸어주시면서 번성한 민족을 다시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우리가 당신의 약속을 무시할 때에도 다시 찾아오셔서 약속을 확인하시는 분이시다. 주님의 뜻을 경시하고 있을 때 약속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 찾아오신 주님을 경험한 적이 있었는가?
2. 아브라함의 웃음 (17-18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 상속자를 다시 약속하실 때 아브라함은 엎드려 웃었다고 본문 17절은 기록한다. 아브라함의 웃음은 자신과 부인 사라의 나이를 생각할 때 하나님의 약속이 어처구니없다는 의미의 웃음이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생각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수준이하의 기대를 아브라함은 갖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과 비교할 때 낮은 생각을 갖고 웃고 넘긴 적은 없었는가?
3. 이삭의 약속 (19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는 태어날 아들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이삭으로 하라고 친히 말씀하셨다. 이삭은 웃음이라는 뜻을 갖는다. 비록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없이 웃었지만 하나님께서는 태어날 아기가 아브라함에게 기쁨이 되어 웃을 수밖에 없을 것을 이미 알고 계셨던 것이다.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인 것이다. 가능하지 않게 보였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웃었던 경우는 언제인가?